[포토] 화랑미술제 작품설명하는 김홍년 작가

  • 등록 2023-04-12 오후 4:55:13

    수정 2023-04-12 오후 4:55:13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나비작가 김홍년 작가가 1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41회 화랑미술제’ 명갤러리 부스에서 '화접' 작품설명을 하고 있다.

한편, 국내 최고의 아트페어 ‘2023 화랑미술제’는 156개 갤러리가 참여하고 참여작가 900여 명의 1만여 점이 전시·판매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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