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지주, 자회사 코너스톤에퀴티파트너스 파산신청

  • 등록 2015-02-17 오후 6:30:19

    수정 2015-02-17 오후 6:30:19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한국금융지주(071050)는 자회사 코너스톤에퀴티파트너스가 17일 부채초과로 인한 채무지급 불능 상태라는 이유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파산 신청(사건번호 2015하합21)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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