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 교육원, '구조화 금융' 과정 개설

  • 등록 2018-02-12 오후 3:52:35

    수정 2018-02-12 오후 3:52:35

[이데일리 김대웅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이 ‘구조화 금융’ 과정을 4월 3일부터 개설하고 3월 13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구조화금융의 기본구조 및 실무지식과 다양한 기초자산별 자산유동화 사례를 학습해 자산유동화증권 관련 업무능력을 향상시키는 취지다.

‘구조화 금융’ 과정은 채권영업, 채권운용, 자금운용, 리스크관리 관련 업무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업계 실무전문가들의 강의를 통해 자산유동화증권 발행 및 실무 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단기교육이다.

이 교육과정은 자산유동화 발행전략, 회계 및 세무, 신용평가, 위험관리 등으로 구성됐고 자산유동화증권의 발행·판매·위험관리 등 실무능력 뿐만 아니라 고객에 대한 맞춤 영업스킬까지 습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기간은 4월 3일부터 4월 26일까지 총 8일간 31시간이다.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주 2일(화·목), 야간으로 진행된다. 수강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 (www.kifi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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