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전경련, 영암 F1 경기장서 車튜닝산업 발전방안 모색

  • 등록 2016-08-23 오후 4:32:42

    수정 2016-08-23 오후 4:32:42

[이데일리 이진철 기자] 전경련과 전라남도는 23일 전남 영암 F1 경기장에 위치한 프리미엄 자동차연구센터에서 튜닝카 산업 발전과 협력을 위한 ‘대한민국 미래 동력, 자동차 튜닝 산업 발전방안 포럼’을 개최했다.

이용주 의원(왼쪽부터), 박준영 의원, 이승철 전경련 부회장, 김병수 자동차부품연구원 원장, 안병옥 전남기업도시 담당관이 F1경기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경련 제공
이승철 전경련 부회장이 튜닝차량에 시승체험을 하고 있다.
이용주 의원(왼쪽부터), 박준영 의원, 이낙연 전남도지사, 이승철 전경련 부회장이 자동차 부품들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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