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한강의 새로운 문화, 세빛섬 개장식

  • 등록 2014-10-15 오후 5:28:39

    수정 2014-10-15 오후 5:30:05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한강 반포대교 남단 세계 최대규모의 인공섬이자 세계 최초 수상 컨벤션 시설인 세빛섬 개장식이 열린 15일 오후 박원순 시장(왼쪽 아홉번째)과 이상운 효성 부회장(왼쪽 열두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세 개의 빛나는 섬'이라는 뜻의 세빛섬은 총 연면적 9천995㎡ 규모이며 컨벤션센터, 카페 등이 있는 가빛섬, 레스토랑이 있는 채빛섬, 수상 레저시설이 들어올 솔빛섬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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