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윤정훈 기자] 뷰티 앱 ‘화해’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풍성한 선물을 한자리에 모았다.
| (사진=화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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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해는 3일부터 일주일간 ‘가정의 달’ 기획전을 열고 가족, 친구, 연인을 위한 추천템을 큐레이션해 약 200개의 상품을 할인가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화해는 스킨케어, 클렌징, 메이크업, 바디·헤어케어 등 화해 쇼핑 인기 상품을 최대 76%까지 할인 판매한다. 또, 어버이날, 스승의 날, 성년의 날 선물로 적합한 아이템을 뷰티 MD가 엄선해 △1+1 구성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담은 기획세트로 선뵌다.
이번 기획전에는 AHC, 마녀공장, 아이소이, 아로마티카, 일리윤, 정샘물뷰티 등 120여 개의 브랜드가 참여하고, 브랜드별 베스트셀러를 가성비 좋은 선물세트로 특별하게 만나볼 수 있다. 아로마티카의 ‘알로에 하이펙티브 세럼(30ml)’ 더블기획 세트를 60% 할인된 2만 1600원에 구매할 수 있고, 마녀공장의 남성 전용 ‘뱀부 시크 스킨 앤 로션 세트’는 39% 할인 및 추가 5종 샘플까지 증정한다.
이밖에 화해는 5월 셋째주까지 내피부 고민에 맞는 화장품을 AI가 추천해주는 ‘리뷰토픽’ 기능을 활용해 체험키트를 신청하거나 1만원 이상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즉시 할인 가능한 2000원 쿠폰을 제공하고, 추가 깜짝 이벤트도 선보일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화해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박영민 버드뷰 커머스 사업 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주위 감사한 분들에게 마음을 전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화해 쇼핑 인기 상품으로 구성된 기획상품을 부담 없는 가격으로 선물하고 아름다움을 함께 나누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