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랩 임직원들이 30일 서울 더주(The Zoo) 실내 동물원에서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의 발달장애 아동들과 동물 먹이주기 등 체험활동을 하고 있다. 안랩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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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재운 기자]
안랩(053800)은 30일 서울 더주(The Zoo) 실내 동물원에서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의 발달장애 아동들과 함께 동물 먹이 주기, 만들기 체험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임직원 감성지능 강화 프로그램 1℃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활동에서 안랩 임직원은 아동들과 짝을 지어 현장 활동을 펼쳤다. 1℃ 프로그램은 지난 2016년 2월부터 시작한 임직원 ‘감성지능’을 강화하기 위한 안랩의 사내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