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국 위메이드 대표, 25번째 위믹스 매수…누적액 15억원

2월 급여로 1만7368.31개 매수
위믹스 매수 누적액 15억원 상회
  • 등록 2024-02-26 오후 5:27:55

    수정 2024-02-26 오후 5:27:55

[이데일리 김가은 기자]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2월 급여로 위믹스 1만7368.31개를 매수했다.

장 대표가 위믹스를 매수한 건 이번이 25번째다. 그는 지난 2022년 4월부터 급여와 위메이드 지분 배당금으로 매달 위믹스를 매수하고 있다. 투자자 신뢰제고를 위한 조치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사진=위메이드)
현재까지 장 대표가 위믹스 매수에 들인 돈은 15억10569만9686억원이다. 위믹스 보유량은 총 99만8779.31개다.

위믹스 재단은 장 대표의 위믹스3.0 생태계 참여 내역도 함께 공개했다. 현재 장 대표는 원더 스테이킹을 통해 위믹스 총 17만14.61개를 예치 중이다. 또 우나 월렛에 보유하고 있는 대체불가능한토큰(NFT)는 변동없이 6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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