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대통령실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과 래리 핑크 블랙록 회장이 만나 우크라이나 재건을 위한 공공·민간 투자를 조율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러시아의 침공으로 시작된 우크라이나 전쟁은 내년 2월 말이면 1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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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록은 최근 “우크라이나에 공공·민간 투자자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투자 프레임워크 설계에 대한 자문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등록 2022-12-28 오후 11:24:37
수정 2022-12-28 오후 11:2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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