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대행사 뉴스캐스트, 팬클럽광고 론칭

  • 등록 2016-11-11 오후 4:53:06

    수정 2016-11-11 오후 4:53:06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홍보대행사 뉴스캐스트가 ‘팬클럽 광고’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11일 밝혔다.

대다수의 팬클럽들은 생일, 데뷔일, 영화나 드라마 촬영, 앨범 발매 등 자신이 좋아하는 연예인에게 의미 있는 날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홍보하면서 자신의 사랑을 표현하곤 한다.

특히 최근에는 K-POP을 포함해 드라마, 영화 등 한국의 다양한 문화 컨텐츠들이 전세계적으로 사랑을 받으면서 자신들의 마음을 표현하고자 국내의 다양한 광고 매체를 활용하는 해외 팬클럽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뉴스캐스트가 제공하는 팬클럽 광고 서비는 △ 지하철 광고 △ 버스 광고 △ 디지털 사이니지 광고 △ 전광판 광고 △ 신문광고 등 다양한 광고 매체를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팬클럽의 광고 이슈와 예산에 맞는 서비스 선택이 가능하다.

뉴스캐스트 관계자는 “팬클럽 광고는 팬들의 마음과 정성이 모여 집행되는 만큼 신뢰성과 전문성이 높은 대행사와 함께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뉴스캐스트는 팬클럽 광고 전문 AE를 배치, 만족도 높은 광고 집행으로 연예인뿐만 아니라 팬들의 마음까지도 서포트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 트랙터 진격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