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종원 기자] “자산 감액은 연초에 사업초기 수주에 대해 리스크 감지했다. 향후 현금 흐름을 검토했다 프로젝트와 관련된 국내 자산들이 투자 회사가 불가능한 것으로 판단했다. 국내 자산에 대해서 감액을 했다. 자동차 전지 관련 유형 자산 3000억, 영업권 등 무형 자산 1000억원 등에 대해서 감액했다. 근래에 들어와서는 프로젝트가 충분한 수익성을 확보하고 있다. 경쟁력도 높아지고 있어 향후에는 국내외 자산에 대한 감액 리스크는 거의 없다.“-
삼성SDI(006400) 컨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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