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등기임원 연봉]효성, 조석래 회장 39억원

  • 등록 2014-03-31 오후 5:56:35

    수정 2014-03-31 오후 5:56:35

[이데일리 김보경 기자] 효성(004800)은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에게 지난해 39억원의 보수를 지급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조 회장은 기본 연봉으로 26억4600만원, 성과급으로 12억5900만원을 수령했다.

또한 이상운 부회장은 11억4000만원(기본연봉 8억600만원, 성과급 3억3500만원), 조 회장의 장남인 조현준 사장은 9억3000만원(기본연봉 6억3200만원, 성과급 3억400만원)을 받았다.

또 지난 27일 사임한 정윤택 전 사장은 6억5400만원(기본연봉 4억6800만원, 성과급 1억8600만원)을 수령했다.



▶ 관련기사 ◀
☞효성, 알제리서 1억달러 규모 변전소 수주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표정부자 다승왕
  • "펑" 폭발음..포항제철 불
  • 노병, 돌아오다
  • '완벽 몸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