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주요 파트너사, 미디어, 일반인 1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인 이번 설명회는 정식 서비스 오픈을 앞두고 있는 블록체인 메신저 ‘쉬’가 공식석상에서 첫 공개되는 자리다.
팍스넷 100% 자회사 쉬 코리아가 자체 개발한 쉬(Shh)는 팍스넷이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 메인넷 ‘그리다’를 기반으로 한 탈중앙화 방식의 블록체인 메신저 앱 서비스다.
전 대표는 “블록체인 메신저 쉬(Shh)는 모든 대화 내용의 암호화를 통한 외부 보안 강화로 어떠한 외부 위협에도 접근(해킹)이 불가능해 현존하는 메신저 중 가장 보안에 특화된 서비스로 평가받고 있다”며 “특히 글로벌 선두 기업들이 미래성장동력으로 제시한 블록체인 기술들을 쉬(Shh)에서는 몇 단계 앞선 차원에서 구현해 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