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부문별 경쟁력 진단…구체적 방향은 정해진 바 없어”-현대제철 컨콜

  • 등록 2024-10-25 오후 2:56:55

    수정 2024-10-25 오후 2:56:55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단조 자회사 매각설은 미래 철강산업 불확실성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의 과정에서 전사적 차원에서 사업부문별로 구조적 문제와 개선책 마련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경쟁력 진단 차원에서 했던 부분이 와전된 것으로 보인다. 경쟁력 진단 후 여러 개선책을 검토 중인 과정으로 구체적으로 어떤 노력을 해나갈지 방향이 정해진 바 없고 추후 결정되면 공개하겠다. ” -25일 현대제철 3분기 실적발표 후 컨퍼런스콜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 트랙터 진격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