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정산시스템 개편·소액 채권자 우선 변제…티메프 자구안 제시

  • 등록 2024-08-13 오후 5:11:20

    수정 2024-08-13 오후 5:11:20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류화현 위메프 대표(왼쪽)와 류광진 티몬 대표가 13일 서울 서초동 회생법원에서 열린 '티몬-위메프 회생절차 협의회'를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이날 협의회는 채무자들이 채권자들과 자율적으로 해결책을 모색하는 자율구조조정지원(ARS)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수만 명에 이르는 소상공인 채권자들의 피해를 조기에 막고자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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