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진행되는 ‘리본쇼’는 전문가가 보증하는 프리미엄 중고차 ‘리본카’를 비대면의 한계를 넘어 더욱 투명하고 직관적인 방식으로 소개하고자 기획됐다. 실시간 라이브 방송으로 차량의 외관과 옵션을 상세히 소개하는 것은 물론 고객들이 궁금해하는 부분은 실시간 소통을 통해 신속하게 답변하며 더욱 폭넓고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라이브 커머스를 접목해 진행되는 첫 ‘리본쇼’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국민 세단 ‘그랜저’와 국가대표급 패밀리SUV ‘싼타페’를 소개한다. 인기가 높은 차량 라인업인 만큼, 추석 연휴를 앞두고 중고차 구매를 고려 중인 많은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리본쇼 방송 차량 구매 시 차량용 공기청정기를 추가 증정하며, 업계 최장기간인 ‘10일간 타보기 서비스’와 전국 무료 배송 등 특별 혜택도 지원한다.
이외에도 오토플러스 통합 웹사이트 회원이라면 오는 28일 10시까지 온라인 중고차 경매 ‘리:본 럭키 옥션’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경매에는 티볼리의 롱바디 모델로 적재 공간이 중형 SUV 못지않아 실용성 끝판왕으로 불리는 티볼리 에어가 출품된다. 경매가는 정상 판매가의 62~80% 선으로 책정돼 최저 1000만 원부터 최고 1300만 원 내에서 5000원 단위로 입찰이 가능하다. 오는 27일까지는 매일 웹사이트에 가입한 선착순 50명(기간 내 총 350명)에게 던킨도너츠 기프티콘도 증정한다.
한편 오토플러스는 ‘침수차 책임 보상 프로그램’도 오는 30일까지 진행 중이다. 오토플러스에서 구매한 직영 중고차가 90일 이내에 침수 이력이 있는 차량으로 판명될 경우 차량 가격을 전액 환불 후 취등록세를 300% 보상하며, 업계 최대에 해당하는 300만 원의 추가 보상금도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