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청년희망재단 개소식 참석한 이기권 장관-1

  • 등록 2016-09-08 오후 3:23:37

    수정 2016-09-08 오후 3:23:37

고용노동부 제공.
[이데일리 정태선 기자]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은 8일 오전 울산광역시 남구 옥현로 소재 벤처빌딩에서 열린 ‘청년희망재단 동남지역본부 개소식’에 참석했다. 이기권 장관은 “청년희망재단 동남지역본부 설치를 계기로 청년희망재단이 현장과의 접점을 넓히고, 조선업 구조조정 등의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고충과 애로를 현장에서 듣고 해결하는 기능을 강화해달라”고 당부했다. 개소식 후 청년희망재단 동남지역본부 사무실을 둘러보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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