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특허청, 건강·환경분야 전담 심사팀 신설

  • 등록 2016-01-06 오후 4:15:37

    수정 2016-01-06 오후 4:15:37

[이데일리 박철근 기자] 특허청은 건강·환경 관련 기술에 대한 심사 전문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올해부터 건강·환경 관련 기술 특허 심사를 전담하는 ‘자원재생심사팀’을 신설·운영한다.

최동규 특허청장(둘째줄 왼쪽에서 6번째)과 조영길 자원재생심사팀장(둘째줄 왼쪽에서 다섯번째) 등이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특허청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비상계엄령'
  • 김고은 '숏컷 어떤가요?'
  • 청룡 여신들
  • "으아악!"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