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1.1bp 오른 3.301%, 5년물은 0.9bp 오른 3.340%를 기록했다.
장기물을 살펴보면 10년물은 2.7bp 오른 3.397%를 기록했고 20년물은 2.4bp 상승한 3.385%, 30년물은 1.7bp 오른 3.294%로 마감했다. 채권 금리와 가격은 반대로 움직인다.
수급별로는 3년 국채선물에서 외국인 475계약, 투신 220계약, 은행 277계약 순매수를, 금융투자 1189계약 등 순매도를 보였다.
이날 아시아 장에서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장 중 낙폭을 좁히며 0.5bp 하락한 4.246%를 기록, 보합 수준을 보인다. 장 마감 후에는 미국 3월 컨퍼런스보드(CB) 소비자신뢰지수가 발표된다.
한편 이날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1bp 내린 3.64%에, 기업어음(CP) 91일물 금리도 전거래일 대비 1bp 내린 4.21%에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