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조성명(오른쪽) 강남구청장과 윤진식 한국무역협회장이 4일 코엑스에서 경제·무역 활성화 및 구민 복리 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중소기업 해외마케팅 및 우수 스타트업 지원 ▲글로벌 무역전문가 양성 ▲마이스관광 활성화 및 관광객 유치,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 운영 ▲로봇 및 디지털 기술 보유기업 등 4차산업 실증 사업 ▲구민·기업 참여 주요 행사 및 프로그램 운영 시 장소 등 협조 ▲무역진흥 및 MICE 인프라 강화, 정책 홍보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