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시간인 ‘투자시계로 본 2018년’이라는 강의에서는 거품이 낀 글로벌 자산과 경기회복 속도, 그리고 중앙은행의 태도 변화에 대해 투자자들이 어떤 선택을 하는 것이 유리할 것인지 NH투자증권 투자전략부 강현철 이사로부터 들을 수 있다.
초청강사 시간에는 최근 핫 이슈인 블록체인과 관련해 ‘가상 화폐의 미래, 빅 픽처(Big Picture)’라는 제목으로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의 현 주소와 미래를 점검할 예정이다.
글로벌 투자에 관심 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