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美 버지니아 주지사, 한진해운 방문..협력방안 논의

한진해운, 버지니아주 노퍽항에 5개 정기 컨船 운영
  • 등록 2014-10-28 오후 5:39:10

    수정 2014-10-28 오후 5:39:10

좌측부터 테리 메콜리프 주지사, 한진해운 석태수 사장. 한진해운 제공.
[이데일리 정태선 기자] 한진해운 석태수 사장이 28일 오후 여의도 본사를 방문한 테리 메콜리프 버지니아 주지사, 토마스 카포치 버지니아항 부사장을 만나 한진해운과 버지니아주의 협력 관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테리 메콜리프 주지사는 “한진해운이 버지니아주에 위치한 노퍽항을 기항해 현지 경제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석태수 사장은 “노퍽항은 미국동부의 중요한 항만으로 한진해운이 안정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한진해운과 버지니아주의 협력을 통해 지역 경제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진해운은 미국 버지니아주 노퍽항에 5개 정기 컨테이너 노선을 운영 중이다.

▶ 관련기사 ◀
☞ 한진해운, DJSI 국내 운송부문 최우수 기업 인증
☞ 한진해운 본사 사옥 가치, 1503억원로 재평가
☞ 한진해운, 에이치라인해운 계열회사서 제외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박주현 '복근 여신'
  • 황의조 결국...
  • 국회 밝히는 '하니'
  • 고현정 뼈 몸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