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C 보도에 따르면 아담 골드스테인 아처 CEO는 “FAA로부터 ‘파트135’ 인증을 받았다”며 “이를 통해 항공운송업자로서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아처는 유나이티드항공과 파트너십을 맺고 내년 시카고에서 항공택시를 운행할 예정이다. 유나이티드 에어라인스는 아처의 eVOL 항공기 수십 대를 구매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오전 거래에서 아처의 주가는 2.46% 상승한 3.33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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