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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의 구조는 표피층, 진피층, 피하조직으로 나눠 있으며, 특히 동안 피부의 핵심인 진피층은 교원섬유와 탄성섬유로 구성돼 있어 전반적인 피부 노화의 척도를 담당한다. 즉 진피층의 두께 및 밀도에 따라 노화의 정도를 알 수 있는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교원섬유 다시 말해 우리가 알고 있는 콜라겐이다. 콜라겐이 열에 약하다.
피부의 온도가 40도 이상 상승하게 되면 MMP-1(Matrix Metalloproteinase)이라는 피부의 기질금속단백질 효소가 발현 및 증가돼 피부의 탄력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콜라겐을 분해하는 작용을 한다.
열노화는 예방하는 것이 급선무이다. 한방생명과학연구소 소니메디는 노화를 촉진시키는 MMP-1 효소 발현 억제를 위해 셀 바이오 융합연구팀은 오랫동안 연구 개발해 누에고치에서 추출한 단백질이 MMP-1효소 발현 억제 및 예방 작용으로 그 효능이 매우 탁월하다는 것을 시험 결과를 통해 입증했다.
지난 7월 에브리데이 오바코에서 안티포토에이징 바이 에스티피 항산화 세럼으로 첫 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