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안성팜랜드 코스목동축제

  • 등록 2024-10-04 오후 9:07:41

    수정 2024-10-04 오후 9:07:41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농협 안성팜랜드(분사장 최규전)는 '코스목동축제'에 해바라기와 황화코스모스, 핑크뮬리 등 다양한 꽃들이 만개해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고 4일 밝혔다.

특히, 올해부터는 아기돼지 삼형제 집을 테마로 전면 리뉴얼 된「돼지마을」과 함께 초지 언덕에「추억의 트랙터 마차」가 배치되어 관람객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포토 스팟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중앙광장의「민속놀이존」을 새롭게 조성하였으며, 5일과 6일 양일에는 오전·오후 두 차례 풍물놀이 공연을 펼쳐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킬 예정이다.

최규전 분사장은 “가족·친구와 함께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사진=농협)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백종원 "워따, 대박이네"
  • "노병은 돌아온다"
  • '완벽 몸매'
  • 바이든, 아기를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