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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 티맥스소프트는 21일 열린 ‘제66회 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해에는 동시 접속자 수가 65만명에 달하는 온라인 교육 플랫폼 ‘e학습터’ 시스템에 웹애플리케이션서버(WAS) ‘제우스’와 웹서버 ‘웹투비’를 제공하기도 했다.
이형배 티맥스 대표는 “앞으로도 기술 고도화에 힘쓰며 디지털 뉴딜의 든든한 파트너 기업으로서 국가 IT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