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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온도를 평균 4.7℃ 낮추어주는 ‘메디힐 캡슐100 바이오 세컨덤’
마스크팩 브랜드 메디힐의 ‘캡슐100 바이오 세컨덤’은 피부 온도를 평균 4.7℃ 낮추어주는 즉각적인 쿨링효과를 선사한다. 햇빛에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키며 안티에이징과 피부 탄력 유지에 도움을 주는 쿨링 아이템이다.
‘메디힐 캡슐100 바이오 세컨덤’은 마스크 시트와, 별도로 내장된 고농축 퓨어 앰플의 2스텝으로 구성 돼 있다. 마스크 시트는 ‘3세대 마스크 시트’로 불리는 ‘바이오 셀룰로오스’를 사용했다. 수분 보유력과 유효성분 전달력이 높고 피부 밀착력이 뛰어나 각질과 노폐물 등 흡착 효과도 있다.
헤라의 ‘플래쉬-온 아이 세럼-은 뜨거운 태양에 지친 눈가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이색 쿨링 아이템이다. ‘플래쉬-온 아이 세럼’은 눈가에 즉각적인 쿨링 효과를 줄 어플리케이터인 ‘올-타임 쿨팁(All-Time Cool Tip)’이 부착되어 있어 손대지 않고 간편하게 눈가 피부를 관리할 수 있다. 이 어플리케이터는 특수 금속합금인 자마(ZAMAC) 소재로 이루어져 상온에서도 차가운 상태가 유지된다.‘플래쉬-온 아이 세럼’은 눈가 브라이트닝, 탄력 강화, 진정에 효과가 있는 성분들로 구성되어 있다. 밀크씨슬 추출물, 비타민 C 유도체, 멜라솔브는 멜라닌 생성 억제 효능이 있어 눈가를 밝고 화사하게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멜라솔브는 헤라만의 화이트닝 과학이 집약된 독자적 미백 기능성 성분으로, 피부 근본부터 케어해 투명하고 밝은 피부를 선사한다.
키엘의 ‘오일-프리 쿨링 수분 젤 크림’은 시원하게 수분을 채우고 산뜻하게 피지를 잡는 젤 타입 수분 크림이다. 끈적이지 않고 산뜻하게 발려 쿨링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빙하 당단백질 추출물과 사막 식물 추출물이 피부 깊숙이 수분을 공급해 촉촉함을 유지시키고, 키엘만의 탁월한 보습 컨디셔너 성분이 피부표면의 피지를 잡아 번들거리지 않게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준다.강력한 멘톨 유도체가 피부 온도를 2도 낮춰 시원하게 진정시키며 마일드한 포뮬러로 피부를 편안하게 가꿔준다. 인공 향, 인공 색소를 함유하지 않은 마일드 포뮬라로 바캉스 후 가족과 함께 지친 피부를 관리할 때 사용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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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프의 ‘더 트루 크림-워터 밤’은 빌리프의 대표 제품인 수분 폭탄 크림, 보습 폭탄 크림에 이어 출시된 쿨링 폭탄 크림이다. ‘더 트루 크림-워터 밤’은 워터 민트 추출물을 함유한 젤 타입 수분 크림으로 피부에 시원한 청량감을 선사하고 진정시켜준다. 피부에 바르는 순간 물방울이 터지는 듯한 쫀쫀하면서도 투명한 제형이 넘치는 수분을 피부 깊이 촉촉하게 가꿔준다.
강한 자외선이나 열기로 달아오른 피부에 진정한 수분 충전이 필요할 때 워터 밤을 화장솜에 충분히 적셔 5분 정도 마스크팩처럼 피부에 올렸다가 떼어내면 수분 충전은 물론, 피부를 시원하게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