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드람한돈, 포크밸리, 하이포크 등 총 24개 브랜드가 함께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삼겹살, 목살 등 신선육뿐만 아니라 햄, 소시지 등 가공육 세트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일명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개정 이후 맞는 첫 명절인 만큼 10만원 내외의 한돈 선물세트를 시중보다 저렴하게 판매하며, 구매자를 대상으로 다채로운 혜택과 이벤트를 진행한다.
그 외에도 ‘한돈몰’ 회원 대상으로 SNS 홍보 이벤트와 설 선물세트 소문내기 이벤트를 진행해 추첨을 통해 순금돼지 1돈, 하나투어 여행상품권 100만원권, 한돈세트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특히 ‘한돈몰’에서는 기획상품(1만~3만원) 판매금액의 100%를 사회에 기부할 수 있는 ‘새해 복(福) 나눔 기획전’을 통해 한돈 구매자들의 착한 소비를 유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