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말말]“朴정부, 경제위기 모든 책임을 노동자에게만 전가해선 안돼”

  • 등록 2015-09-15 오후 4:26:05

    수정 2015-09-15 오후 4:26:05

[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북한이 노동당 창건 70주년 기념일을 앞두고 장거리 로켓을 발사할 수 있다고 공개적으로 시사했다. 남북 화해의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것이다. 가족을 만난다는 설렘과 기쁨에 상봉 날짜만을 손꼽아 기다리는 이산가족들의 기대를 한순간에 무너뜨리는 행위다.” <신의진 새누리당 대변인 15일 현안브리핑>

“노사정 합의안으로 인해 노동계는 쉬운 해고, 임금 삭감, 비정규직 확대 등 많은 불이익을 감수하게 됐지만 재계는 노력하겠다는 약속만 했다. 박근혜 정부는 경제위기의 모든 책임을 노동자에게만 전가하려 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거듭 강조한다.” <김영록 새정치민주연합 수석대변인 15일 현안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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