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오전 제작사 메인타이틀픽쳐스는 “소설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의 출판사인 위즈덤하우스와 영화 제작 허락 계약서를 체결하고 영화 제작에 들어가기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소설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는 못생긴 여자와 못생긴 여자를 사랑했던 한 남자의 이야기를 20대 성장소설의 형식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한편 메인타이틀픽쳐스는 곧 감독 선정에 들어갈 예정이며 2016년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 관련포토갤러리 ◀ ☞ 손담비 패션 화보 사진 더보기
▶ 관련기사 ◀
☞ '미생' 변요한-태인호, 반전 다정샷 '실제는 화기애애'
☞ [포토] 손담비, 크리스마스 파티룩 '록시크 감성'
☞ [포토] 손담비, 돋보이는 '명품 각선미'
☞ 배두나♥짐 스터게스, 이코노미도 OK "보호본능 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