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시화방조제 토막살인 사건 피의자

  • 등록 2015-04-08 오후 5:03:31

    수정 2015-04-08 오후 5:03:31


(시흥=뉴스1) 시화방조제 토막살인 사건 피의자 김하일(47·중국 국적)씨가 8일 경기도 시흥경찰서에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압송된 후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피해자 한모씨의 신원을 확인한 직후부터 김씨를 용의선상에 놓고 잠복·미행을 벌여온 경찰은 김씨가 피해자 한씨의 사체 일부를 조카의 주거지 옥상에 유기하는 것을 확인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으아악! 안돼! 내 신발..."
  • 이즈나, 혼신의 무대
  • 만화 찢고 나온 미모
  • 지드래곤 스카프 ‘파워’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