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니스프리가 오는 23일까지 29CM의 오프라인 쇼룸인 이구성수에서 'THE NEW ISLE (더 뉴 아일)'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니스프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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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문다애 기자] 이니스프리가 오는 23일까지 29CM의 오프라인 쇼룸인 이구성수에서 ‘THE NEW ISLE (더 뉴 아일)’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최근 이니스프리는 더 뉴 아일 캠페인을 통해 이니스프리의 새로운 도전 정신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무한한 대자연에 대한 개척, 탐험 등에 대한 내용이다. 이번 팝업은 해당 영상에서 등장했던 미지의 섬을 공간으로 구현했다.
팝업은 대자연의 무한한 에너지와 잠재력을 담은 더 뉴 아일 섬 안에서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과정을 경험하도록 꾸며졌다. 이니스프리의 새로운 브랜드 컬러인 액티브 그린으로 전체 공간을 구성했다.
이니스프리 관계자는 “새로워진 이니스프리를 더욱 다채롭게 즐기고, 더 나아가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찾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