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3는 세계 1, 2, 3위 컨테이너선사들인 머스크(덴마크), MSC(프랑스), CMA-CGM(스위스)가 연합해 만든 글로벌 선사 동맹이다.
부산항 네트워크는 P3의 정식 출범에 앞서 부산항에 미칠 영향을 사전 검토하고, 관계 기관의 대응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해수부 관계자는 “앞으로 해수부와 부산시, 항만공사, 선사 및 부두 운영사 등의 협력을 통해 부산항의 역할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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