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은 지난 21일 마포구 소재 카페에서 모두의마블 오프라인 이벤트 ‘띵동 모마 왔어요!’ 신년 운세편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띵동 모마왔어요!는 모두의마블 관계자가 유튜버 보물섬과 함께 이용자들의 게임 현장을 직접 방문해 모두의마블 대결을 펼치는 대규모 오프라인 이벤트다.
보물섬과 사전 신청을 통해 선발된 이용자와 ‘업다운맵’ 모드 대결로 진행된 이번 띵동 모마왔어요! 신년 운세편은 에어팟, 구글 기프트카드 5만원권 등 다양한 선물을 걸고 진행했다.
넷마블은 현장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현장 신년 운세 이벤트도 진행했다. 해당 이벤트는 보물섬이 타로카드로 운세를 점쳐주는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재물운·연애운 등 운세 결과에 따라 게임재화는 물론 영화 예매권, 구글 기프트 카드 등을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