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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회장은 “이번 지원이 푸렁 마을 교육환경 개선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한국과 베트남 간 교류가 활발히 이뤄져 양국 금융산업 협력 강화로 이어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날 부이반칸(Bui Van Chanh) 락손구 인민위원회 대표를 비롯해 푸렁초등학교 학생과 주민이 하 회장 일행을 맞았다.
앞서 은행연합회는 교실이 부족한 푸렁초등학교에 일반 교실 4개와 다목적 교실 1개를 새로 짓고 컴퓨터 교실을 마련해줬다.
등록 2017-11-21 오후 3:39:46
수정 2017-11-21 오후 3:3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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