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강경래 기자] 원봉이 운영하는 라이프케어 브랜드 루헨스는 수전 전용 ‘라이프 필터’가 누적 판매량 20만개를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루헨스는 30년 이상 쌓아온 정수기, 필터 등 전문성을 기반으로 생활 전반에서 사용할 수 있는 라이프 필터를 출시해왔다. 2019년 이래로 주방과 욕실, 다용도실 등 모든 수도꼭지에 장착 가능한 다양한 생활 필터를 선보였다. 꾸준한 제품 개선과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다양한 제품을 출시해왔다.
루헨스 관계자는 “루헨스 라이프 필터는 어떤 공간에도 잘 어울리는 디자인과 함께 전 세계 60여개국에 수출하는 정수기, 필터 전문성이 강점”이라며 “다양한 프로모션 혜택과 이벤트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