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경제
▲1면 - 은행, 올해도 가계대출 늘려 `돈장사` - 혁신도시 이전 돈 줄 비상 - 제조업가동률 30년만에 최고 - 이집트 공포에 코스피 38P 급락
▲경제/종합 - UAE 원전 수주 논란 “입찰 조건일뿐 이면계약은 아니다” - 한화 비밀금고서 79억 뭉칫돈 발견 - 쑥쑥 느는 수출..내수도 온기 기대 - “올해 150억달러 해외자본유치”
▲기업/증권 - 삼성·하이닉스 “고부가제품으로 역공” - 저가항공 `훨 훨~` - GS칼텍스 재활용플라스틱사업 강화 - 이집트사태 MEMA(북아프리카와 중동지역) 펀드에 불똥 - 국민연금과 해외 공동투자 포스코·대림·한라도 추진 - 삼성화재 투자수익 늘어 순익 89%↑ - 한국전력 폭염·한파로 `울상`
▲금융/부동산 - `돈에 밝은 아이` 키워주는 세뱃돈 재테크 - 기술보증기금, 中企 보증지원 늘린다 - KB카드도 `한국형 모바일 결제` 동참 - 혁신도시 사업, 부산·전북은 토지분양률 80% 넘어 - 용산역개발 주택사업 분리 추진 - 수도권 아파트·오피스텔 월세 계속 올라 - 자연경관지구내 건축 규제 푼다
▲국제/정치 - 2월 국회서 전세대란 해법 나올까 - 농림·통일·환경·국토..고개드는 개각설 - 뿔난 브라질 “중국 투자 안 받겠다” - 브라질, 유엔 상임이사국 진출 시동 - 中 `이집트 사태` 인터넷 문단속
◇ 서울경제
▲1면 -깊어지는 서민 주름살 -벤처·中企대상 P-CBO 기보, 10년만에 재발행 -이집트發 악재에 금융시장 흔들 -태광 비자금 수사 일단락
-국민연금 "부실채권 3000억 매입" -"물가정책, 인플레 기대심리 차단에 초점" -시중 자금 유입으로 `제2 벤처붐` 기대
▲금융 -우리銀·동양종금, 동양생명 인수 참여 -은행권 감사 자리도 경쟁 뜨겁네 -부산·대구銀 "내달 지주사 출범 조직개편 완료"
▲국제 -`딤섬 본드` 열기 꺾이나 -"일 엘피다, 대만 파워칩 D램 사업 인수" -美 대기업 작년 4분기 실적 "예상 밖 호조"
▲산업 -하이닉스, 상계관세 굴러 벗고 도약 -올 첫 `흑자 축포` 쏜다 -진에어, 저비용항공사 첫 흑자 -LG유플러스 "올 매출 8%이상 성장" -한경희생활과학 부부경영 체제 닻 올렸다
▲증권 -"증시 추가급락 가능성 낮아" -한샘 영업이익 4분기 94% 급증 -현대제철, 폭락장서 사상최고가 -주주들 모르는 최대주주 변경 속출
▲부동산 -서울 기존 오피스텔 가격도 고공행진 -반포주공1 재건축사업 본격 시동
▲종합 -미래에셋맵스, 亞최대 태양광발전 인수 -주택건설 인허가 협의기간 30일->20일로 단축 -공공기관 28% "신입채용때 여성 우대"
-달러·엔화·금값 `들썩`.. 이머징 자금유출 가능성 -중동·아프리카 펀드 수익률 급락
-"부통령 국방장관, 무바라크 퇴진 건의" -수에즈 운하 막히나 초긴장 -1600여개 수출中企 "대금 회수 불투명" 속만태워
▲경제 -산업생산 호조 설비투자 급증... 구제역 물가가 변수 -제조업 체감경기 13개월만에 최저 -공정위, 물가 잡느라 하도급 조사는 뒷전? -대한항공 몽골노선 담합 조사 -국민연금, 부실채권 3000억 더 사들인다
▲금융 -1억 전세대출, 코픽스금리가 年100만원 저렴 -체크카드 수수료 0.6~1%P 인하
▲국제 -최고 MBA는 LBS·와튼..졸업후 연봉 132%↑ -中은행, 유럽 진출 가속도 -日화산 폭발 임박.. 피난 권고 -글로벌 최대 골칫거리는 `실업 빈곤 양극화` -美항공사, 운항 축소·요금 올려 실적 고공행진
▲산업 -필립스, 반도체 버리고 LED 집중..5년만에 글로벌 1위 -만도-獨브로제 합작 송도에 車 모터업체 -안철수 교수, 포스코 이사회 의장직 퇴임 -보폭 넗히는 최창원 부회장.. 水처리 사업 속도 낸다 -현대重, 세계 최초로 선박 1700척 인도 -技保 "일자리 창출 기업에 보증 늘릴 것" -울산 중견 플랜트업체 `M&A 바람` -탈지분유 재고 15년만에 최저.. 제과 제빵업체 비상 -대선주조 인수전 2라운드...무학 등 4파전 -알짜 위례 하남 아파트 용지 확보 전쟁 -수도권 월세 올들어 0.02% 올라.. 시장안정 논란
▲증권 -커지는 이집트發 악재.. 연휴때 주식 어쩌나 -하이닉스 `승자 프리미엄` -합병비용 때문에..LG유플러스, 4분기 적자 -코스닥 밀렸지만 새내기株는 선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