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22일 서울 서초구 농협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금어기가 끝난 후 첫 출하된 가을 활꽃게를 선보이고 있다. 농협유통은 가을 활꽃게 첫 출하 기념으로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 등에서 유자망 활꽃게(大) 100g당 1,390원에 할인 판매하고, 국산 생물 흰다리새우(20미) 9,900원, 자연산 생물전어는 시세보다 20%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농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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