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엠피, 개인 대상 30억 규모 유증

  • 등록 2016-05-30 오후 5:55:02

    수정 2016-05-30 오후 5:55:02

[이데일리 임성영 기자] 지엠피(018290)는 기타자금 마련을 위해 박종갑, 강승곤, 조하나, 강창영, 김태훈 씨를 대상으로 3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한다고 30일 공시했다. 발행되는 신주의 수는 100만주이며 신주 발행가는 3000원이다. 납입일은 내달 10일이고 신주 상장 예정일은 내달 24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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