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총 사무총장에 김종식 한국교육신문 사장

  • 등록 2015-03-23 오후 5:46:17

    수정 2015-03-23 오후 5:46:17

[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사무총장으로 김종식 한국교육신문 사장(60·사진)이 임명됐다.

교총은 최근 열린 대의원회에서 제 19개 사무총장으로 김종식 사장을 임명했다고 23일 밝혔다.

김 신임 사무총장은 1992년 교총에 임용돼 △사업본부장 △복지관리본부장 △조직본부장 △교권본부장 △편집출판본부장 등을 역임했고 지난해 3월부터 한국교육신문사 사장을 맡아왔다.

김 사무총장은 다음 달 16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하며 임기는 3년이다. 그는 “새로운 미래 100년을 위해 발전하는 한국교총을 건설하기 위해 뛰겠다”며 “살아있는 교총, 행동하는 교총, 연구하는 교총을 지향하는 사무국을 견인하는 데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완벽 몸매' 화사의 유혹
  • 바이든, 아기를 '왕~'
  • 벤틀리의 귀환
  • 방부제 미모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