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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신선 손질 고등어는 매일 아침 항구에 들어온 생물을 당일 스마트팩토리로 공수해 비린내가 나지 않도록 정교하게 손질한 점이 특징이다. 고소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중량의 최상급 원물만 수급하며, 수분 손실 없이 촉촉한 식감을 살리는 포장 패키지를 적용했다. 신선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염장을 하지 않아 원물 그대로의 감칠맛을 살렸다.
고등어는 구이, 조림 등 조리법이 간단해 메인 반찬으로 선호도가 높지만, 어획 후 신선도가 급격하게 떨어지며 발생하는 특유의 비린내가 큰 단점으로 꼽힌다. 정육각은 이런 점에 착안해 일상에서 고등어를 불편함 없이 자주 접할 수 있도록 오랜 연구 개발 끝에 이번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
윤현우 정육각 제품 총괄은 “고등어는 우리 식탁에 가장 많이 오르는 수산물 중 하나인 만큼 더욱 신선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치열하게 연구했다“며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해 앞으로도 일상식으로 자주 접하는 식재료를 초신선 퀄리티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