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설 명절 한우 소비 18% 증가

  • 등록 2019-02-13 오전 11:39:58

    수정 2019-02-13 오전 11:39:58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농협축산경제(대표 김태환) 안심축사분사는 지난 1월 말 기준 월간 한우고기 판매물량 1만 8,785두로 역대 최대 실적을 올렸다고 13일 밝혔다.

이러한 실적은 지난해 설 명절 같은 기간보다 18.0% 증가한 것으로 대형유통점, 안심축산가공업체를 통해 유통됐다.

한편, ‘농협안심한우’는 지난해13만 6,000두를 유통했으며 올해는 15만두를 목표하고있다. 이는 우리나라 한우고기 시장의 20%에 달하는 물량이다. (사진=농협)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아파트’ 로제 귀국
  • "여자가 만만해?" 무슨 일
  • 여신의 등장
  • 표정부자 다승왕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