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손세희)은 2024년 어려운 경기 속에서 한돈 가치 확산과 소비 촉진을 위해 다양한 노력과 성과를 올린 값진 해였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파리올림픽 등 글로벌 스포츠 축제에서 국돼팀 캠페인을 연중 진행해 미래 소비주체인 MZ세대를 중심으로 한돈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는 데 힘썼다.
한돈자조금의 2024년을 되돌아보면 △ 백종원 감독이 이끄는 국돼팀은 국민과 함께했으며, △ 국돼팀 캠페인에는 540만 명 이상 참여하는 새로운 팬덤 형성했다. △ 2025년에도 한돈과 함께 더욱 풍성하게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