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차 경제이슈점검회의 논의 결과 및 반도체 생태계 종합지원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이날 정부는 제조시설, 팹리스, 소부장, 인력양성 등 반도체 생태계 전반에 대해 26조원 규모의 추가적인 반도체 종합 지원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동일 기재부 예산실장, 한화진 환경부 장관,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최 부총리,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김주현 금융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