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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오키프 디아지오 아시아태평양·글로벌 트래블·인도 대표는 “이번 매각 결정은 자본배분에 대한 디아지오의 체계적인 전략과 적극적인 포트폴리오 관리 노력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디아지오는 한국과 글로벌 위스키 및 맥주 비즈니스에 집중하고 있다”며 “프리미엄 위스키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앞으로도 한국 시장 내 디아지오의 입지를 굳건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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