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집행유예 2년 선고받은 서미경

  • 등록 2017-12-22 오후 4:38:32

    수정 2017-12-22 오후 4:38:32

[이데일리 신태현 기자]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과 사실혼 관계인 서미경씨가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은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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