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관계자는 “상기 ETF를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는 상장폐지 전전거래일까지 유동성공급자(LP)가 제시하는 호가로 매도할 수 있으며 상장폐지일까지 해당 ETF를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에게 순자산가치에서 운용보수 등의 비용을 차감한 해지상환금을 지급하므로 투자자들의 금전적 손실은 발생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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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27일 일요일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한국거래소는 한화자산운용의 상장지수펀드(ETF)인 ‘PLUS KS모멘텀가중TR’과 ‘PLUS KS로우볼가중TR’ 2종을 상장폐지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신탁원본액이 감소함에 따라 한화자산운용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매매거래 정지일은 내달 26일, 상장폐지 예정일은 27일이다.
거래소 관계자는 “상기 ETF를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는 상장폐지 전전거래일까지 유동성공급자(LP)가 제시하는 호가로 매도할 수 있으며 상장폐지일까지 해당 ETF를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에게 순자산가치에서 운용보수 등의 비용을 차감한 해지상환금을 지급하므로 투자자들의 금전적 손실은 발생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거래소 관계자는 “상기 ETF를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는 상장폐지 전전거래일까지 유동성공급자(LP)가 제시하는 호가로 매도할 수 있으며 상장폐지일까지 해당 ETF를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에게 순자산가치에서 운용보수 등의 비용을 차감한 해지상환금을 지급하므로 투자자들의 금전적 손실은 발생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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