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강경래 기자] 대명소노시즌이 운영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소노시즌’(SONO SEASON)은 배우 김우빈을 브랜드 전속모델로 발탁했다고 9일 밝혔다.
소노시즌 측은 “김우빈의 신뢰감 있는 이미지가 브랜드 콘셉트와 잘 부합해 모델로 선정했다”며 “3년의 공백기를 지나 활동을 재개하며 자신의 새로운 시즌을 맞이하는 김우빈이 최근 출시한 소노시즌을 대표하기에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소노시즌은 ‘일상이 휴일 되는 편안함’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소노호텔&리조트 경험과 노하우를 제공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지난 1일 브랜드 출시와 함께 첫 번째 라이프스타일 제품으로 독일산 메모리폼 매트리스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