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롯데관광개발은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내 그랜드 하얏트 제주의 일식당 ‘유메야마’에서 프리미엄 이자카야 오마카세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스시, 테판야끼에 이어 이자카야까지 오마카세로 선보이면서 3가지 콘셉트 메뉴를 한 곳에서 오마카세로 맛볼 수 있다”라며 “계속되는 오마카세의 열풍을 타고 제철 식재료를 엄선해 만든 모던 일식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맛볼 수 있는 오마카세의 종결판을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프리미엄 이자카야 오마카세(풀문 코스)은 정통 모던 일식 7코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2인 기준 22만8,000원에 제공된다. (사진=롯데관광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