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비스타 워커힐 서울'에 설치된 800년된 올리브나무

  • 등록 2017-04-13 오후 1:56:57

    수정 2017-04-13 오후 1:56:57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13일 오전 서울 광진구 '비스타 워커힐 서울' 로비에서 열린 W호텔 리뉴얼 오프닝 행사에서 참석자 및 취재진들이 지중해 최대의 섬 이탈리아 시칠리아에서 태어난 800년 된 올리브나무를 감상하고 있다.

비스타 워커힐 서울은 자연과 사람, 미래가 공존하는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새롭게 리뉴얼됐으며 ‘지속 가능한 럭셔리’라는 콘셉트와 함께 다양한 테크놀로지 구현으로 미래지향적인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아파트’ 로제 귀국
  • "여자가 만만해?" 무슨 일
  • 여신의 등장
  • 표정부자 다승왕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